'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커플 스틸 컷 공개 / 사진 : 드림이앤엠 제공
'내 생애 봄날' 감우성과 수영이 20살 나이 차가 무색한 케미를 선보였다.
8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 제작진은 심장이 이어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될 감우성과 수영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우성은 캐주얼한 정장 차림으로 수영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고있다. 감우성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꽃중년의 화사한 미소를 보여줬고, 수영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생기발랄하게 미소지었다.
극 중 감우성이 맡은 강동하는 아내를 잃고 푸른이와 바다, 두 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축산업체의 대표다. 아내와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한겨울 속에서 살아가던 중 아내의 심장을 이식받은 여인 이봄이와 사랑에 빠진다.
수영이 맡은 이봄이는 심장 이식을 받아 새롭게 태어난 뒤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임상영양사다. 수영은 '내 생애 봄날'로 첫 공중파 주연에 도전한다.
감우성과 수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내 생애 봄날'은 장기를 기증한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이 수혜자에게 전이되는 현상인 세포기억설을 소재로 한 휴먼멜로드라마로, 봄날처럼 따뜻하고 착한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MBC '내 생애 봄날'은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으로 오는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글 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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