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서강준, '극과 극' 매력 대결? '훈남 매치'
기사입력 : 2014.08.08 오전 10:05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vs서강준, 라이벌 구도 /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vs서강준, 라이벌 구도 /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과 서강준이 극과 극 라이벌 모습을 연출했다.


8일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진은 친구이자 라이벌로 대결 구도를 펼치게 된 박형식과 서강준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과 서강준은 서로를 노려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낳고 있다. 남지현은 두 사람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박형식과 서강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양보 없이 마주 선 모습이다.


박형식은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티셔츠에 남방을 걸친 수수한 모습이지만, 서강준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와 그에 색을 맞춘 재킷, 노란색 행커치프로 세련된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박형식이 다소 흥분해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있다면 서강준은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로 이에 맞대응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타일은 물론 표정까지 묘한 대조를 이루며 극과 극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박형식이 맡은 차달봉은 차순봉(유동근)의 막내아들로 왕성한 혈기 탓에 물불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언제나 강약 조절 못 하는 '욱'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하지만 그 열혈과 박력이 매력이기도 하다. 서강준이 맡은 윤은호는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위트, 친절한 매너까지 갖춘 완벽남으로 여심을 녹이는 상쾌한 미소까지 지닌 로맨틱 가이다.


취업준비생인 백수 달봉과 레스토랑 사장인 은호, 모든 면에서 대조적인 두 남자가 강서울(남지현)을 사이에 두고 펼칠 뜨거운 사랑의 라이벌 대결은 안방극장에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오는 16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인턴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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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가족끼리 왜이래 , 박형식 , 서강준 , 남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