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본 입에 물고 '귀요미' 셀카? '무적의 동안 미모'
기사입력 : 2014.05.20 오전 9:24
유나의 거리 신소율 / 사진 : 신소율 트위터, 더스타DB

유나의 거리 신소율 / 사진 : 신소율 트위터, 더스타DB


유나의 거리 신소율 셀카 모습이 화제다.


지난 19일 배우 신소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 거리' 1회 방송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나의 거리 대본을 입에 물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 신소율의 대본에는 '한다영'이라는 '유나의 거리' 속 신소율의 이름과 '2014.05.19 PM 9:50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대본 셀카에 누리꾼들은 "유나의 거리 신소율 예쁘다", "유나의 거리 신소율 어제 본방봤어요!", "유나의 거리 신소율, 진짜 안 늙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개성 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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