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 화보 속 글래머러스 매력…망사스타킹까지?
기사입력 : 2014.05.13 오후 12:45
닥터이방인 진세연 / 사진 : 남성지 '에스콰이아', SBS '닥터이방인'방송캡처

닥터이방인 진세연 / 사진 : 남성지 '에스콰이아', SBS '닥터이방인'방송캡처


닥터이방인 진세연의 열연에 과거 화보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월화극 '닥터 이방인' 3회 분에서 박훈(이종석)은 송재희(진세연)가 수용소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남한으로 탈북시킬 것을 다짐하지만 명우대학병원에서 송재희와 같은 얼굴의 한승희(진세연)를 발견하고 혼란에 빠졌다.


닥터이방인 진세연은 남한의 한승희와 북한의 송재희를 완벽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극의 몰입을 높였고 이에 지난 해 남성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숨겨둔 여성미를 드러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끄는 것.


화보 속 진세연은 누드톤의 상의를 입고 검정 망사스타킹을 무릎위까지 올려신과 가녀린 몸매와 동시에 글래머러스함을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닥터이방인 진세연에 누리꾼들은 "닥터이방인 진세연 청순발랄 섹시까지?", "닥터이방인 진세연 몰입도 상승", "닥터이방인 진세연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닥터이방인 진세연 궁금해 죽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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