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15& 만들어질 때 생각한 두가지?" 이제는 '티가 나나봐'
기사입력 : 2014.04.14 오후 12:43
박진영 15& 박지민-백예린 극찬 / 사진 : 박지민, 백예린 인스타그램,더스타DB

박진영 15& 박지민-백예린 극찬 / 사진 : 박지민, 백예린 인스타그램,더스타DB


박진영 15&앓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15&가 만들어질때 바랬던 두가지, 외로운 가수 생활에 서로에게 친구되기. 서로의 노래 실력 배우기. 드디어 지민이에게서 예린이의 장점이, 예린이에게서 지민이의 장점이 들리기 시작한다. 이번 노래 정말 잘 불렀어 자랑스러워~♡ 오늘 컴백무대 홧팅!"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는 'K팝스타1'의 우승자 박지민과 백예린이 속한 유닛인 15&의 '티가 나나봐' 컴백 무대가 펼쳐졌고 두 사람은 완벽한 가창력과 폭풍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진영 15&앓이에 누리꾼들은 "박진영 15&앓이 박지민반 백예련반", "박진영 15&앓이 남다른 애정이 있는가봉가", "박진영 15&앓이 박지민 백예련 은근히 잘 어울리는 구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진영 , 15& , 박지민 , 백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