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주 딸 이열음 / 사진 : 열음엔터테인먼트, 윤영주 페이스북
윤영주 딸 이열음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당돌하고 도발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은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이열음이 화제에 오르자 한 매체는 그가 배우 윤영주의 딸임을 밝힌 것.
윤영주는 1985년 KBS 공채 1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서울 뚝배기', '그리고 흔들리는 배', '은실이', '명성황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윤영주 딸 이열음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영주 딸 이열음, 진짜 미모는 그대로 물려지는구나", "윤영주 딸 이열음, 예쁘시고 예쁘다", "윤영주 딸 이열음, 배우 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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