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연애' 엄정화-박서준 첫 촬영, 나이 차 무색한 '환상 케미'
기사입력 : 2014.04.04 오후 5:08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첫 촬영 공개 / 사진 : CJ E&M 제공

'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 첫 촬영 공개 / 사진 : CJ E&M 제공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4일 '마녀의 연애'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는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의 두 주연 배우 엄정화와 박서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녀의 연애' 대본을 들고 있는 오붓한 모습으로, 특히 박서준이 엄정화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 안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엄정화와 박서준은 손깍지를 끼고 마주보고 있거나 19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잘 어울리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녀의 연애' 제작진은 "첫 촬영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극 중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과 찰떡 호흡이 돋보였다"고 밝히며 "엄정화는 코미디면 코미디, 멜로면 멜로 등 다양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성적인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키고 있고 박서준은 따뜻한 목소리와 남다른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극 중 엄정화는 특유의 당당함과 마성의 매력, 주체적인 여성상을 대변하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 역을 맡아 심부름 대행센터에서 산타 코스프레, 경호까지 척척 해내는 알바의 달인으로 밝은 겉모습과 달리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연하남 윤동하 역의 박서준과 연인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콧대 높은 그녀의 좌충우돌 연상연하 로맨스가 담긴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오는 14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글 하나영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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