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 임슬옹 오토바이 / 사진: MBC 제공
'호텔킹' 임슬옹이 색다른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
임슬옹은 최근 강원도 월정사에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극본 조은정, 연출 김대진) 촬영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임슬옹이 맡은 선우현은 긍정의 아이콘이자 성실한 성격으로 호텔리어를 꿈꾸는 해맑은 청년이지만 이날만큼은 아모네(이다해)를 위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이번 촬영을 위해 천 만원대 오토바이를 공수했다. 워낙 고가다보니 제작진은 물론 배우까지 오토바이 옆으로 달라붙어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온 신경을 곤두세웠지만, 임슬옹은 제작진의 우려에도 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인증샷까지 찍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이다해를 뒤로 태울 때는 "앞으로 확 나가니 꽉 잡으라"며 극 중 선우현과는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임슬옹 측 관계자는 "평소 임슬옹이 오토바이를 즐겨 타는 편인데, 이번 장면 촬영 계획을 듣고 무척 반가워했다. 극 중에서 임슬옹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에게 등을 돌린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5일(토)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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