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 어디 안 간 미모 유전자? '차세대 미스코리아 후보'
기사입력 : 2014.04.01 오전 11:57
힐링캠프 오현경 /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오현경 / 사진 :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오현경 딸 공개.


이날 오현경은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딸 때문인가"라는 질문에 "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되는데 나를 많이 구박한다. 내가 샤워하다가 배가 나와있으면 '똥배 좀 봐'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오현경 딸 채령양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현경 딸 채령양은 어린 나이임에도 늘씬한 팔 다리를 자랑해 MC 성유리의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예쁘다"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 미스코리아 진의 자녀는 이렇구나", "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 와 진짜 앞으로도 기대만점", "힐링캠프 오현경 딸공개 종종 딸 모습 공개해주세요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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