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 사진 : 아레나 옴므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우월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키니진에 셔츠를 입은 오연서는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끈 것.
이는 지난 2012년 '아레나 옴므'와 함께 진행한 화보 속 하의실종의 몽환적인 섹시미 화보를 연상케한다. 당시 깊이 파인 원피스에 아찔한 가슴골이 노출되며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던 것.
왔다 장보리 오연서에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율 장난아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이렇게 예쁜지 몰랐었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예나 지금이나 화보다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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