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아, 안 예뻤던 적이 없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반짝반짝'
기사입력 : 2014.03.18 오후 12:47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 사진 : 더스타DB,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 사진 : 더스타DB,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캠프 윤아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전원이 참석해 솔직한 속내를 보여줬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이날 유리는 "연습생 시절 출퇴근을 했다.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제시카 역시 "사실 우리는 여자 단체팀으로 불렸다. 여자들이 단체로 우루루 다녔기 때문이다. 10명 버전, 9명 버전, 7명 버전, 13명 버전이 있었다. 모든 경우의 수가 다 열려있었다"라며 소녀시대 이전 불확실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힐링캠프' 측은 윤아, 서현, 효연의 연습생시절을 공개했고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 속 멤버들은 현재와 다름 없는 미모와 끼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윤아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윤아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정말 왜이렇게 검은 피주를 자랑했지?", "힐링캠프 윤아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13세 윤아도 역시 목이 길구나", "힐링캠프 윤아의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정말 똘망똘망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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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힐링캠프 , 소녀시대 ,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