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박하선, 어린시절 사진 공개 '어렸을 때부터 귀요미'
기사입력 : 2014.03.18 오후 2:30
박하선 어린시절 / 사진: SLent(에스엘이엔티), 골든썸픽쳐스 제공

박하선 어린시절 / 사진: SLent(에스엘이엔티), 골든썸픽쳐스 제공


연기자 박하선의 유치원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박하선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박유천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악바리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아 매회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8일 박하선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붉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단발머리에 유치원 가방을 든 어린시절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피부 미인답게 사진 속 어린시절 모습에서도 하얀 피부가 유난히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하선 어린 시절, 진짜 예쁘네!" "박하선 진짜 훈훈한 비주얼!" "유치원생인데도 피부에서 빛이 난다. 박하선 역시 예뻤네" "어린 시절부터 똑소리 나게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5회는 19일(내일) 밤 10시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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