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14년 전,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 '청순 미모 끝판왕'
기사입력 : 2014.03.17 오후 12:43
전지현 14년 전 / 사진 :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컷, MBC 'god의 육아일기' 방송 캡처

전지현 14년 전 / 사진 :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컷, MBC 'god의 육아일기' 방송 캡처


전지현 14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전지현 14년 전 모습인 지난 2000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의 모습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전지현 14년 전 모습은 20살 당시 전지현으로 현재보다 풋풋한 모습이다. 하지만 긴 생머리와 현재와 미모는 현재와 변함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내는 것. 당시 god와 같은 싸이더스 소속이었던 전지현은 '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해 아기 재민이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지난 2001년 전지현이 차태현과 함께 출연해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스틸컷까지 눈길을 끌며 전지현의 변함 없는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한다.


전지현 14년 전 모습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14년 전 대박 예쁘다", "전지현 14년 전 풋풋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 "전지현 14년 전 예쁘기도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전지현 , 육아일기 , 엽기적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