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유준상-문근영-지성과 한솥밥'
기사입력 : 2014.03.03 오전 11:19
이준기 나무엑터스와 한솥밥 / 사진 : 더스타DB

이준기 나무엑터스와 한솥밥 / 사진 : 더스타DB


이준기가 나무엑터스와 손을 잡았다.


지난 해 MBC드라마 '투윅스'에서 딸을 살리기 위한 부성애 연기로 호평을 이끈 배우 이준기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는 유준상, 문근영, 김아중, 지성, 한혜진, 신세경 등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기획사로 업계 내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연기자들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해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나무엑터스는 최근 몇 년간 자체적으로 아시아 시장에 지속적이고 신임이 높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진출에 대한 준비를 해왔다. 국내시장에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춘 나무엑터스와 해외시장에서 강점을 보유한 이준기가 결합하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준기의 국내 및 해외 활동 역시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낼 것을 예고했다.


이어 "이준기와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에게 특별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그 동안 이준기에게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 드리고,  소속사 또한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당부를 표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1월 4일 중국 북경과 11일 상하이를 거쳐 일본 나고야(27일), 오사카(28일), 요코하마(30, 31일),중국 광저우를 마지막으로 총 2만 여명의 아시아 팬을 동원, 현 한류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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