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영아 /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에서 이영아와 전혜빈의 여전사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더 헝거게임' 100회 특집에는 이영아가 병만족장의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전혜빈은 추성훈 팀으로 등장했다.
전혜빈은 "헝거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서로가 서로를 처치하거나 살아 남는거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이영아는 "여자 대 여자가 왔다. 나도 살아야한다"며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아는 가녀린 몸매에 반전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고, 이에 앞서 공개된 전혜빈 몸매 역시 화제다. 지난해 전혜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에 있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보르네오 섬에서 치열한 생존게임이 펼쳐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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