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유영, '앙큼한돌싱녀' 본방사수 기원..꽃받침 애교 '깜찍'
기사입력 : 2014.02.27 오전 10:08
서강준-유영, '앙큼한돌싱녀' 본방사수 기원 인증샷 / 사진: 판타지오 제공

서강준-유영, '앙큼한돌싱녀' 본방사수 기원 인증샷 / 사진: 판타지오 제공


연기자 서강준과 유영이 '앙큼한 돌싱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 홍보에 나섰다.


27일(오늘)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최수영, 연출 고동선)에서 완벽한 연하남 국승현 역을 맡은 서강준과 귀여운 여우 피송희 역을 맡은 유영이 드라마 본방사수를 기원하며 깜찍한 꽃받침 애교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 오전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강준, 유영입니다! 드디어 오늘 밤 10시 '앙큼한 돌싱녀'가 첫 방송 됩니다!!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앙큼한 돌싱녀'의 서강준과 유영이 깜찍한 꽃받침 포즈로 막내라인다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초롱초롱한 눈빛까지 더해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본방사수의 유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꼭 볼께요! 서강준 유영 완전 귀엽다~", "본방사수 욕구가 마구마구! 너무 기대돼요~", "본방사수 할게요 국승현, 피송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혼한 전(前)남편과 전(前)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 진정한 배우자, 진정한 결혼에 대해 깨닫게 되는 신감각 뇌파격동 로맨스 코미디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오늘 밤 10시 1,2회 연속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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