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여신' 최정문, 얼룩말 컨셉? '아찔 골반+가슴골' 자극 두배
기사입력 : 2014.02.26 오전 10:54
최정문 / 사진 : '맥심' 3월호 유투브 영상 캡처

최정문 / 사진 : '맥심' 3월호 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대 여신' 최정문 섹시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맥심 코리아 측과 진행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시즌1'에서 서울대 생으로 출연했던 최정문의 화보 촬영 당시 모습이 유투브 상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해당 화보는 '소녀에서 여인으로' 컨셉으로 진행된 컷으로 최정문은 얼룩말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얼룩말 무늬 침대에 누워 아찔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최정문 맥심 화보에 누리꾼들은 "최정문 맥심 화보 정말 여신은 여신", "최정문 맥심 화보 이렇게 예쁜지 몰랐네", "최정문 맥심 화보 더 지니어스에서부터 팬이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8세 때 최연소로 멘사클럽에 가입했으며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를 다니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더지니어스 , 최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