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예능 박해진 특집 /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더스타DB

中 예능 박해진 특집 소식이 화제다.

지난 21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박해진의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자,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세 번째 러브콜에 마침내 출연이 성사됐다"고 中 예능 박해진 특집에 대해 밝혔다.

이에 박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쾌락대본영'에 출연하게 돼 무척 기쁘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출연을 제의해 주신 만큼,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오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후난 위성 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중국 내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中 예능 박해진 특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中 예능 박해진 특집 대단한 인기다", "中 예능 박해진 특집 아이돌 나오는 건 많이 봤는데", "中 예능 박해진 특집 김수현 특집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2007년 KBS '소문난 칠공주' 출연 이후 최정원, 이태란과 함께 '쾌락대본영'에 출연한 바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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