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아찔한 트임의 '반전 뒤태'
기사입력 : 2014.02.19 오전 10:36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 사진 : 더스타DB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 사진 : 더스타DB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이서진, 김희선, 2PM 옥택연, 류승수, 김지호, 김광규, 진경이 참석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은 앞에는 블링블링한 포인트가 달린 인디언 핑크톤의 치마에 흰색 시스루 상의를 매칭했다. 특히 깊이 파여있는 치마에 김희선의 아찔한 뒷태와 각선미가 노출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것.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에 누리꾼들은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 역시 여전히 여신 김희선",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 센스있네요 하지만 김희선이 입어야만 한다는 단점", "참 좋은 시절 김희선 제작발표회 패션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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