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치 출국, 초근접셀카에도 굴욕은 없다! 여신 피부 '어쩜~'
기사입력 : 2014.02.13 오후 12:43
성유리 소치 출국 /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SBS 공식트위터

성유리 소치 출국 / 사진 : 성유리 페이스북,SBS 공식트위터


성유리 소치 출국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우리 대표팀 응원하러 소치가요~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레이 톤의 두툼한 외투를 착용하고 있는 성유리는 외투와 니트 모자로 단순하게 멋을 냈음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유리는 백옥같이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성유리 소치 출국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성유리 소치 출국 진짜 여신이다", "성유리 소치 출국 모습 피부 진짜 부럽다", "성유리 소치 출국 응원 많이 해주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이야기를 담은 '힐링캠프 in 소치'는 오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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