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노화 이유 밝힌' 자밀라, 거울셀카에 도발 몸매 '시선이 자꾸만…'
기사입력 : 2014.02.07 오전 11:43
자밀라 급노화 이유 /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자밀라 급노화 이유 / 사진 : 자밀라 미니홈피,KBS2 '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자밀라 급 노화 이유에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급노화 특집으로 정준화, 자밀라,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


이날 자밀라는 노화 논란에 "기분이 안좋았다. 슬펐다"라고 밝히며 "하지만 내가 나이를 좀 먹었고 살이 빠졌다"라고 노화를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서 많이 싸웠다"라며 노화의 이유를 고백했다.


이에 과거 자밀라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끈다. 자밀라는 해당 사진에서 거울을 보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깊게 파인 옷에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이 부각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자밀라 급노화 이유에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가 남자친구 바람 때문이라니 믿을 수 없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 그냥 섹시한데 뭐", "자밀라 급노화 이유, 나이 서른에 이 정도 몸매면 관리하기 정말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피투게더3'에서 자밀라는 현재 한국나이로 서른 살이라고 밝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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