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로드걸 탄력 몸매 '헉'
기사입력 : 2014.02.05 오전 11:57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 XTM '주먹이 운다' 방송캡처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 XTM '주먹이 운다' 방송캡처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가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송가연과 서두원은 멘티들 앞에서 신체 밸런스를 잡는 훈련을 선보였다. 신체 균형 잡기 훈련의 일환으로 서두원과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를 했다.


수중 줄다리기는 수중 부표 위에 올라 균형을 잡은 상태에서 허리에 로프를 감고 이 로프를 당겨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멘티들의 일방적인 송가연 응원에 서두원은 균형을 잃고 물에 빠졌다. 이에 서두원은 "너희들은 나를 보고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을 보여준거다"고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가연의 SNS상에서 공개된 송가연의 탄력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송가연은 빨간 브라탑에 핫팬츠를 매칭해 거울 셀카를 통해 탄력 몸매를 과시했던 것.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에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란 이런 것",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서두원 굴욕이라니 완전 놀랐어요", "'주먹이운다' 송가연 수중 줄다리기 볼수록 매력적인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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