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총리와나' 촬영장에서도 역시 미모는 'SM 3대 미녀답네!'
기사입력 : 2014.01.26 오전 9:54
윤아 총리와나 촬영장 화보컷 면모 / 사진 : KBS2

윤아 총리와나 촬영장 화보컷 면모 / 사진 : KBS2


윤아의 화보 같은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2 월화극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측은 25일 극 중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같은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눈부신 순백의 자태와 더불어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가하면 앙증맞은 털장갑과 노란 헬멧을 착용한 채 상큼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윤아의 '총리와 나' 촬영장 모습은 SM 3대미녀 다운 완벽한 미모를 발산하며 화보컷 다운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회 '총리와 나' 13회에서 죽은 줄 알았던 권율(이범수 분)의 아내 박나영(정애연 분)이 나타나 권율과 다정(윤아 분)의 사랑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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