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박학기 딸 / 사진 : 더스타DB, 로열파이럿츠 뮤직비디오, 박학기SNS,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황신혜 딸 이진이와 박학기 딸 박정연 모습이 화제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로열 파이럿츠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남다른 미모와 성숙미를 뽐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엄마 황신혜를 똑닮은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 22일 SBS '한 밤의 TV 연예'에서는 유명세를 얻고 있는 스타의 가족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에서 박학기 딸 박정연 모습이 소개됐다.
박학기 딸 박정연 양은 아빠 박학기와 함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작곡을 열창했다. 당시 유희열은 "내 딸보다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신혜 딸 이진이와 박학기 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예쁘네", "황신혜 딸, 겨우 17살이라니", "황신혜 딸,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하나", "황신혜 딸 이진이, 박학기 딸 완전 우월한 유전자 물려받았네", "박학기 딸 진짜 미인이다", "박학기 딸 손연재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