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 / 사진 : 더스타DB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이 화제다.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는 tvN '응급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이다.
이날 송지효는 베이지톤 원피스에 리본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한편, 은근한 시스루 스타일에 레드립 포인트로 섹시한 모습까지 연출했다.
응급남녀 송지효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여신자태다", "응급남녀 송지효 왜 이렇게 예뻐요?",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미모는 송지효가 다했잖아요", "응급남녀 송지효 진짜 30대라고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저녁 8시 40분 첫방송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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