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 공개, '으리으리한' 외관…"이봉원이 설계했다고?"
기사입력 : 2014.01.10 오후 3:12
박미선 집 공개 / 사진: KBS '맘마미아' 방송 캡처

박미선 집 공개 / 사진: KBS '맘마미아' 방송 캡처


박미선 집 공개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선은 시부모와 함께 살고있는 2층집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외관에 깔끔한 인테리어,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옛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집은 남편 이봉원이 직접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 집 공개에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 공개, 박미선 집 좋네", "박미선 집 공개, 이봉원이 설계했다고? 대단하네", "박미선 집 공개, 박미선 돈 많이 벌었구나", "박미선 집 공개, 나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박미선 집 공개, 이봉원 사업 망했다더니", "박미선 집 공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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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박미선 , 이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