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대미녀 이연희, 고아라, 윤아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M 3대미녀.
이날 MC들은 "이수만이 아낀다는 SM 3대미녀"라고 이연희를 소개했다. 'SM 3대미녀'는 이연희, 고아라, 소녀시대 윤아로 알려져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3대미녀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이연희, 고아라, 윤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3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금의 모습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SM 3대미녀 모습에 누리꾼들은 "SM 3대미녀, 이연희 고아라 윤아 완전 모태미녀들이네", "SM 3대미녀, 이수만이 아낄만하다", "SM 3대미녀, 역시 비주얼 종결자는 SM", "SM 3대미녀, 셋 다 진짜 너무 예쁘다", "SM 3대미녀 이연희가 제일 예쁘다", "SM 3대미녀 이연희 고아라 윤아 셋 다 여신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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