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김소현, 셀카 VS 직찍 VS 방송…'걸어다니는 인형'
기사입력 : 2014.01.09 오후 3:23
김소현 셀카 / 사진 : 더스타DB,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셀카 / 사진 : 더스타DB, S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김소현 트위터


김소현 셀카 모습이 화제인 가운데, 기사 사진, 방송 모습과의 비교가 눈길을 끈다.


지난 해 12월 31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SBS 연기대상 보고 계시죠? 잠시 후에 분홍신 신고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소현의 옆 모습과 분홍신의 모습으로 김소현은 인형과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SBS 연기대상'에서 '분홍신' 무대 공연을 준비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소현은 'SBS 연기대상'에서 깜짝 축하무대로 '분홍신'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였었다.


이에 앞서 공개된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모습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레드카펫에서 김소현은 청순한 미모와 단아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했다.


김소현 셀카에 누리꾼들은 "김소현 셀카, 완전 예쁘다. 진짜 인형이 앉아있네", "김소현 셀카든 기사사진이든 방송이든 그냥 어디서나 예쁘네", "김소현 셀카, 진짜 셀카볼때마다 느낀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쇼!음악중심'의 MC로 활약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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