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이래서 딸바보가 됩니다'
기사입력 : 2014.01.06 오전 11:33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험한세상에서 딸을 키우기가 염려된다며 이하루와 함께 무술을 배우려 합기도장을 찾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하루 쌍절곤 실력.


이날 하루는 이소룡을 연상케하는 노란 트레이닝복을 타블로와 맞춰입고 도장에 나타났다. 특히 하루는 관장과 타블로의 설명에 따라 동작을 차근차근 따라하며 쌍절곤 실력을 보여 감탄케 했다.


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오키나와 여행에서 "스푼 주세요", "주스 주세요", "고맙습니다"라며 한 층 성장한 한국어 실력을 과시해 추성훈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했다.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성장에 누리꾼들은 "이하루 쌍절곤-추사랑 한글말 배우는 것도 빨리 배우는 예쁜이들",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이래서 딸바보가 되는구나", "이하루 쌍절곤vs추사랑 한글말 나도 이렇게 예쁜데 타블로 추성훈 정말 예뻐서 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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