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 산타 삼형제 / 사진 : 문메이슨 트위터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가 화제다.

지난 24일 문메이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Merry Christmas!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문메이슨 삼형제의 모습으로 산타복을 입고,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귀여운 산타 삼형제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가운데 앉아있는 문메이슨의 앞니가 빠진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 모습에 누리꾼들은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완전 귀요미들 이대로만 자라다오",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 완전 귀여워. 어떻게 저렇게 삼형제가 다 귀여울 수 있는거죠?", "문메이슨 산타 삼형제, 완전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메이슨은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배우 장근석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깜찍한 외모와 남다른 패션센스와 함께 '리틀 장근석' 으로 불리며 주목받아왔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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