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상속자들' 최영도 헤어스타일 언급 / 사진 : SBS '상속자들'
김우빈이 '상속자들' 캐릭터 최영도의 스타일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오늘(12일) 종영을 앞둔 SBS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주역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최영도 역의 김우빈.
김우빈은 '상속자들' 최영도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난 내리는 머리를 더 좋아하는데 초반 영도 캐릭터를 보여드리려고 일부러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했다. 강한 이미지를 보여드려야 했다"라고 밝혔다.
'상속자들' 최영도는 극의 초반과 차은상(박신혜 분)을 좋아하면서 성격이나 외부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변화가 많이 생기는 인물. 김우빈은 이에 성격 변화에 헤어스타일까지 신경쓴 남다른 고민을 밝힌 것.
김우빈의 '상속자들' 최영도 헤어스타일 언급에 누리꾼들은 "'상속자들' 19회에서 최영도 빛났어요! 내린영도가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상속자들 마지막회라니 최영도를 못본다니 난 어떻게 산다니", "김우빈 '상속자들'에서 가장 빛나는 보물! 깐영도 내린영도 둘다 놓칠 수 없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민호는 박신혜와의 허공키스를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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