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진세연 첫 촬영, 여인의 향기 물씬 '더 예뻐졌네!'
기사입력 : 2013.12.12 오전 9:41
감격시대 진세연 첫 촬영 / 사진 : 레이앤모 제공

감격시대 진세연 첫 촬영 / 사진 : 레이앤모 제공


'감격시대' 진세연이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천 무대마당 세트장에서 이루어진 촬영에서 진세연은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옥련으로 분해 첫 촬영에 임했다.


극 중 옥련은 어린 시절부터 정태(김현중)의 곁을 지키며 지고지순한 사랑을 키워가는 인물로, 상하이에서 수옥(김재욱)을 만나 가수로 성공하며 정태와 수옥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가녀린 어깨 선이 드러난 드레스 자태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살구빛 드레스는 그녀의 뽀얀 도자기 피부를 강조하며 진세연의 싱그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날 촬영은 옥련이 가수로서 첫 무대를 준비하는 장면이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진세연은 첫 무대를 기다리는 옥련의 떨리는 긴장감과 설레는 기대감을 눈빛으로 담아내며 배역에 완벽히 빠져들었다.


진세연은 "'감격시대'를 위해 준비하고 촬영하는 지금, 드라마 속에서 첫 무대를 준비하는 옥련과 똑같은 심정이 된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청순한 모습 말고도 당차고도 화려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노래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꼭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성로맨틱누아르로, 장근석-아이유 주연의 '예쁜남자' 후속으로 새해 2014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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