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시청률, 윤아 스토킹으로는 약했나? '월화극 꼴찌'
기사입력 : 2013.12.10 오후 12:37
총리와 나 시청률 / 사진 : '총리와 나' 공식 홈페이지

총리와 나 시청률 / 사진 : '총리와 나' 공식 홈페이지


총리와 나 시청률이 5.9%로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전국기준 시청률 5.9%로, 월화극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총리와 나' 첫 회에서는 남다정(윤아)가 권율(이범수)을 취재하며 스토커로 몰리는 등 곤경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총리와 나 시청률 소식에 누리꾼들은 "총리와 나 시청률, 생각보다 낮네", "총리와 나 시청률, 재미없을 듯", "총리와 나 시청률, 첫 방송부터 재밌던데", "총리와 나 시청률, 이범수-윤아 기대된다", "총리와 나 시청률, 앞으로 차근차근 올라가면 되지", "총리와 나 시청률 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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