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지난 5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 형. 우리 참 풋풋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모습.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재 KBS2 수목극 '예쁜 남자'에서 아이유를 놓고 라이벌로 만난 두 사람과는 사뭇 다른 앳된 이미지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것.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사진에 누리군들은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배우 꿈나무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왜이렇게 귀엽냐 지금 만난 것도 신기하다", "장근석 이장우 10년 전 다들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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