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대기실 / 사진 : 더스타DB, 킹콩엔터테인먼트
이하늬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끈다.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자유분방한 선교사 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하늬가 대기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뮤지컬 의상을 갖춰 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하며 ‘사라’ 캐릭터로 무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한 그녀는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기분 좋은 듯 연신 환한 미소와 함께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과거 이하늬가 '시카고' 출연당시 대기실 모습과 '상어' 제작발표회 당시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 역시 함께 눈길을 끌며 이하늬의 완벽 몸매라인과 섹시한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하늬 대기실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하늬 대기실모습 보니 윤계상이 반할 만하네", "이하늬 대기실 모습 진짜 예쁘다", "이하늬 대기실 감탄이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은 오는 2014년 1월 5일까지 BBC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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