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소식에 그녀를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들도 주목 받고 있다.
과거 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잘 웃고 웃는 게 예쁜 여성이 좋다. 해외 배우로 치자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했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았고, 배우 유연석 역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꼽은 스타들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예쁘지, 만인의 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 오늘 내한 사진 보니까 진짜 빛이 나는 외모던데", "아만다 사이프리드 디오, 박형식, 유연석 대세들이 이상형으로 꼽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광고 모델로 나선 화장품 브랜드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했으며, 2박 3일 동안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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