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기자 / 사진 : YTN, 더스타 DB
나연수 기자의 청순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나연수 기자 연예인 뺨치는 청순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YTN '뉴스24'를 캡쳐한 이미지 속에서 나연수 기자는 단아한 모습으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가하면 반 묶음 머리로 청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나연수 기자에 누리꾼들은 "나연수 기자 정말 예쁘다 데뷔해도 될 듯", "나연수 기자에 국민첫사랑 수지가 보여", "미모와 지성을 다갖췄군요 나연수 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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