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일상 / 사진 : 송혜교 지인 트위터,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송혜교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배우 송혜교의 지인 트위터에는 "그 제주에서 책 좀 읽어보려 했지만 바람이 책장을 찢을 기세라. 송 왈 독서는 실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송혜교는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책상에 앉아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다. 연이어 공개된 민낯 셀카 속 송혜교는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따.
송혜교 일상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일상이 화보다", "송혜교 일상 부럽다", "송혜교 일상인지 화보 찍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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