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씨제스와 전속계약 체결…이정재-설경구-JYJ와 한솥밥
기사입력 : 2013.10.19 오전 10:17
최민식-씨제스 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 / 사진 : 더스타 DB

최민식-씨제스 엔터와 전속 계약 체결 / 사진 : 더스타 DB


배우 최민식이 설경구, 이정재, JYJ와 한솥밥을 먹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오전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최민식이 한 식구가 되었다. 배우 최민식은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에서 선 굵은 연기로 한국영화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이바지한 최고의 명배우다. 그가 가지고 있는 영화에 대한 열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항상 젊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고 현장에서도 후배들을 잘 이끌어 가시는 만큼 회사에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된다. 우리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배우의 연기 인생을 완성해 주는 좋은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전하며 최민식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최민식의 새 둥지가 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성웅, 강혜정, 송지효,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최민식은 현재 프랑스 감독 뤽 배송의 신작 '루시'에 출연하며, 다음달 프랑스로 건너가 모건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만,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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