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주인공은? 300만원 거머쥔 노홍철
기사입력 : 2013.09.22 오전 12:17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편을 통해 예능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100빡빡이의 습격 2편'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은 진짜 300만원 돈가방과 가짜 -300만원 돈가방을 무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졌다. 박명수는 하하와 정준하를 속였고, 노홍철은 길을 속이며 쫄깃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결국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편의 주인공은 노홍철이 됐다. 마이너스의 돈가방은 박명수에게 돌아갔다.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100 빡빡이의 습격 긴장감 최고",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무한도전이 갑", "무한도전 100 빡빡이의 습격, 노홍철 대단하다", "무한도전 100빡빡이의 습격, 이쯤되면 노홍철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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