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첫 촬영, '내가 바로 여신이다' 직찍도 화보
기사입력 : 2013.09.19 오전 6:30
크리스탈 첫 촬영 /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크리스탈 첫 촬영 /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크리스탈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후계자 이보나 역을 맡아 상큼발랄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민호-박신혜-강민혁 등과 로맨틱 스토리를 그려낸다.


첫 촬영 현장에서 크리스탈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굴욕없는 각선미를 선보였으며 도자기 같은 우유빛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측은 "가요계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최강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크리스탈이 이보나 역에 집중, 자연스러우면서도 촘촘한 연기력을 뿜어냈다. 캐릭터에 빙의한 듯 펼쳐내는 표현력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크리스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크리스탈 첫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첫 촬영 정말 예쁘다", "크리스탈 첫 촬영 정말 예쁘다", "크리스탈 첫 촬영 화보 촬영인 줄 알았다", "크리스탈 첫 촬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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