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제작보고회 등노출…그물 스타킹 란제리룩? '아찔'
기사입력 : 2013.09.10 오후 12:04
신지수 제작보고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신지수 스타화보

신지수 제작보고회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DB, 신지수 스타화보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과 함께 신지수의 과거 스타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신지수는 지난 2010년 스타화보 촬영에서 명품 몸매와 더불어 순수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신지수는 온몸이 망사로 덮인 그물 란제리를 입고 넘치는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지수는 지난 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히어로'  제작보고회에서 가슴 부분이 시스루로 된 블랙 미니드레스에 킬힐을 매치해 아역배우 시절 모습과 달리 성숙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수 제작보고회 보니 미모에 물 오른 듯", "신지수 제작보고회 모습 예뻐요", "신지수 제작보고회 사진 보고 더 반했다", 신지수 살짝 김가은 닮았다", "신지수 미란다 커 뺨치게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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