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팬티 한 장만 입고 '등-엉덩이' 적나라하게 노출
기사입력 : 2013.09.10 오전 11:48
미란다 커 / 사진 : 미란다커 홈페이지

미란다 커 / 사진 : 미란다커 홈페이지


톱 모델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에 이어 등 노출이 화제를 모았다.


미란다 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미란다 커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관을 머리에 쓴 채 한 손에는 우산을 잡고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팬티 한 장만 입은 채 아찔한 뒤태를 여과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가슴 노출 너무 자주 하는 듯?", "미란다 커 가슴 노출 외설로 보지 말고 예술로 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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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란다커 ,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