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황금무지개' 출연 확정..아역 연습도 참석
기사입력 : 2013.09.09 오전 8:38
유이 황금무지개 출연 확정 / 사진 : 메이퀸픽쳐스 제공

유이 황금무지개 출연 확정 / 사진 : 메이퀸픽쳐스 제공


유이가 차기작으로 MBC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극본 손영목, 연출 강대선,이재진)를 선택했다.


유이는 스케줄 조절을 하며 지난 주말 동안 진행된 아역 배우들 중심의 대본 연습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사 메이퀸픽쳐스는 "해외 일정 등의 조율로 출연을 확정하지 못했으나 최근 조율이 급물살을 타 출연이 확정됐다. 결정 직후 진행된 대본 연습에도 참석, 아역 연기자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황금 무지개'의 극 초반은 아역 배우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성인 역할인 유이의 연습 분량은 없지만 대본연습 현장에 참석하며 분위기를 익혔다고. 이로써 유이는 성인 배우 중 처음으로 출연을 확정하며 '명품 아역' 김유정의 성인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유이와 김유정이 맡은 백원은 큰 그룹 회장의 손녀딸이지만 어릴 적 한주(김상중)에게 입양되어 고아 7남매를 이끄는 인물로, 말괄량이 성격이지만 강자에겐 더욱 강하고 약자에겐 한 없이 약해지는 정의파로 같이 있으면 사람을 유쾌하게 하고 밝아지게 만드는 빛의 여자다.


어릴 적부터 한주를 통해 바다를 경험하면서 바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해양수산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김유정과 만난 유이는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인 만큼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후속 방송되는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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