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여배우들의 시스루 열전 : 이유비-박하선
기사입력 : 2013.09.06 오전 10:14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 사진 : 더스타 DB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 사진 : 더스타 DB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여배우들의 시스루 열전 : 이유비, 박하선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여배우들의 시스루룩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3)'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유비-박하선 시스루 드레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에서 이유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팔과 가슴, 다리가 시스루로 인해 노추된 이유비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을 달궜다.


박하선은 검정색 시스루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머리를 하나로 단아하게 묶어 올린 박하선은 올블랙룩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가슴과 어깨가 시스루로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현장을 접한 누리꾼들들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이준기-수지 수상 축하해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재밌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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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박하선 , 이유비 , 2013서울드라마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