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제복, 작가 부르며 울상 짓게 된 이유는?
기사입력 : 2013.09.06 오전 9:44
고우리 제복 / 사진 : 고우리 트위터, 더스타 DB

고우리 제복 / 사진 : 고우리 트위터, 더스타 DB


고우리 제복 사진이 화제다.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작가님 제복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사이즈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우리는 스스로도 당황스러운 듯 멍한 표정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고우리 제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우리 제복 보기만 해도 웃겨요", "제복이 고우리를 입었네", "고우리 제복 셀카 완전 웃기네", "고우리 제복 은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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