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수영복 몸매 /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종국의 가족들이 함께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잎선 수영복 몸매.
이날 방송에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나타난 송종국은 "1년 동안 운동을 안 해 근육이 풀렸다. 1년 전에는 완전 멋있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잎선 역시 검은색 수영복을 압고 등장했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잎선 수영복 몸매 장난 아니다", "지아 엄마 정말 예뻐요", "송종국도 반하겠네", "박잎선 수영복 몸매 정말 좋다", "박잎선 수영장 모습 보니 비주얼 가족인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종국은 지난 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자신의 전원주택을 비롯해 축구교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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