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속옷 화보 '이렇게 야해도 되나?'
기사입력 : 2013.08.29 오전 10:36
신소율 속옷 화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신소율 속옷 화보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신소율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신소율은 과거 한 속옷 업체와의 화보 촬영에서 발랄하면서도 앳된 외모를 자랑하며 숨겨뒀던 볼륨 몸매를 뽐냈다.


특히 신소율은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신소율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베드신을 이왕 찍는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어야 된다"며 베드신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화보 대단하다", "신소율 베드신 지성이랑 찍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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