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얼음 주머니, '더위를 피하고 싶었어'
기사입력 : 2013.08.19 오전 9:09
문근영 얼음 주머니 / 사진 : 케이팍스, 나무 엑터스 페이스북

문근영 얼음 주머니 / 사진 : 케이팍스, 나무 엑터스 페이스북


배우 문근영이 얼음 마사지로 무더위를 극복했다.


MBC <불의 여신 정이> 측은 최근 문근영이 양 볼에 얼음 주머니를 대고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쉬는 시간 더운 날씨로 인에 달아오른 얼굴 양 볼에 얼음 주머니를 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청초하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 얼음 주머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얼음 주머니 아이디어 좋다", "문근영 얼음 주머니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문근영 얼음 주머니로 더위 잘 이겨내길", "불의 여신 정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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