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노래 선물, 숨은 기타+노래 실력 '라스'에서도?
기사입력 : 2013.08.07 오전 10:11
강예빈 노래 선물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영상 캡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예빈 노래 선물 /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영상 캡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예빈 노래 선물에 이어 과거 강예빈의 기타 실력이 화제를 모았다.


강예빈은 지난 6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같이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기타로 쳐봤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퇴근 후 맥주 한 잔 좋을 것 같은 날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노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빈은 티시 히노호사의 '돈데 보이(Donde Voy)'를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고 있다. 특히 강예빈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환한 눈인사로 남심을 흔들었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독학으로 배웠다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강예빈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최선을 다해 연주하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노래 선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노래 선물 나도 받았으면", "강예빈 노래 선물 센스 있다", "강예빈 노래 선물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예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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